😄😁🤪
내 곁의 사람들에게, 아주 쉽게 큰 힘을 주는 법
|
|
|
얼마 전, 한 장애영아원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그날 제 짝꿍이 되어준 친구는 다운증후군과 자폐를 가진 아홉 살 아이였어요. 아홉 살이라지만 몸은 서너 살 아이처럼 작았고, 말도 통하지 않았고 눈맞춤도 어려웠어요.
솔직히 처음엔 제가 이 아이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막막했어요. 그런데 마당으로 나가 물놀이를 하고, 아이가 뛰고 싶은 방향으로 마음껏 달리도록 곁에서 함께 뛰어주던 어느 순간 — 아이가 까르륵, 소리 내어 웃었습니다. 평소엔 선생님 한 분이 예닐곱 아이를 돌보느라 작은 공간에 머물러야 했던 아이가, 잠시 자유를 만나 행복한 웃음을 짓는 시간이었지요.
그 아이에 환한 웃음에 제 가슴이 어찌나 벅차오르던지요. 제가 그 날 그 곳에 존재하는 이유를 찾았다는 마음까지 들었어요. 작고 여린 존재가 이렇게 큰 힘을 건넬 수 있다는 걸,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는 때로 스스로가 너무 미약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요. 그런데 아무리 무력한 날에도, 곁에서 눈을 맞추고 한 번 웃어줄 힘만 있다면 — 그것만으로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구독자님께 환한 미소를 보내드리며 이번달 금순이네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존재의 미소를 머금고, 따뜻하게 보아주세요 :) |
|
|
📢 이슈브리핑 |
💖 금순이네 가족들 이야기 |
- 한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하기까지 - 베트남 엄마 마이 이야기✨
- 열여덟 엄마 열일곱 아빠 - 강원도 세 식구 이야기
💌 금순 사업소식 |
- 봄·여름 현장을 물들인 프로그램들
- ‘당신의 마음봄’ 2026년 2기 시작
🙇♀️ 이달에도 함께해주신 분들 |
|
|
금순이 만든 연구보고서, 드디어 세상에 나왔어요!
|
|
|
반가운 소식 먼저 전할게요. 금순이 직접 기획하고 발주한 연구보고서 「2026 통합적 관점에서 본 한부모가족의 자립」이 나왔답니다.
“한부모 가정이 힘들다”는 건 우리 모두 어렴풋이 알고 있죠.
그래서 금순은 뻔한 결론 대신, 곁에서 오래 함께 걸어야만 보이는 것들을 파고들었어요. |
|
|
하나. 일할수록 자립에서 ‘멀어지는’ 이상한 구조
한 엄마가 큰맘 먹고 파트타임 일을 시작했더니, 번 만큼 그동안 받은 지원금을 도로 토해내라는 통보를 받았대요. 무려 수백만 원을요. 열심히 일해도 손에 쥐는 돈은 그대로인 구조. 자립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제도가 그 첫걸음에서 발목을 잡는 거예요.
💪 일을 시작한다 → 💰 소득이 조금 생긴다 → ✂️ 그만큼 지원금이 깎인다
→ 손에 쥐는 돈은 결국 그대로 → “이럴 거면 왜 일하지…” 다시 제자리
둘. 아픈데 병원을 못 가는 진짜 이유?
많은 분이 돈 때문이라 짐작하시지만, 인터뷰 속 엄마들에게 정말 부족한 건 ‘시간’이었어요. 아이를 돌보고 생계를 잇고 집안일까지 혼자 감당하다 보면, 정작 내 몸을 챙길 시간이 없죠. 건강은 ‘치료비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나를 돌볼 틈이 있느냐’의 문제였던 거죠.
셋. 그래서 연구는 다시 물었어요 — “자립이란 무엇일까?”
흔히 자립을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다 해내는 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 보고서의 결론은 조금 달랐습니다. 자립이란 아무 도움 없이 혼자가 아니라, 무너지지 않도록 곁을 내어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그 안에서 스스로 삶의 방향을 잡아가는 것. 한부모 가정을 ‘도움받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걷는 사람’으로 바라보는 금순의 마음과 꼭 닮은 결론이었어요. |
|
|
① 일을 시작해도 한동안은 지원을 확 끊지 않기 — 소득이 조금 생겼다고 지원을 뚝 잘라내는 대신, 일정 구간까지는 천천히 조정해 “일하면 그래도 조금은 나아진다”는 감각을 지켜주자는 거예요. 마음 놓고 첫발을 뗄 수 있게요.
② 시설을 ‘징검다리’로 — 일부 보호시설은 머무는 동안 소득의 일부를 꼭 저축하게 하는데, 그렇게 모인 목돈이 퇴소할 때 전셋집 보증금이 되어 실제 독립으로 이어지고 있었어요. 여기에 ‘주거 상향 상담’을 더해, 시설이 자립으로 건너가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게 하자는 제안입니다. |
|
|
현장에서 만난 목소리를 연구로, 그 연구를 다시 정책으로. 이 보고서가 언젠가 법과 제도를 바꾸는 단단한 근거가 되도록, 금순은 오늘도 한 걸음씩 걷습니다.
그 길에 구독자님이 동반자로 함께해 주세요. 🌱
👉 연구보고서 원문 보기 : 이미지 클릭👉 |
|
|
한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하기까지
- 베트남 엄마 마이의 이야기
|
|
|
지난달 전해드렸던 베트남 유학생 엄마의 이야기, 기억하시나요? 임신 27주에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고, 처음엔 아기를 병원에 두고 가겠다고 했던 마이(가명)예요.
퇴원을 하는 날까지, 마이는 한 번도 아기를 보러 가지 않았어요. 그날 병원을 찾은 금순 활동가는 병원에 이틀만 더 머물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사이 마이가 신생아실에서 아기를 만나고, 수유하는 법과 아기 돌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요. 추가로 나오는 병원비는 금순이 지불했습니다.
그렇게 퇴원 후 집에서 한 달 반. 아기를 품에 안고 먹이고 재우는 동안, 마이는 아이와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이가 학업을 마칠 동안, 아기는 본국의 할머니 품에서 자라기로 하고요. 금순이 비행기 값을 보탰고, 마이는 직접 베트남으로 건너가 아기를 데려다주었습니다.
졸업하면 어디서 살 거냐는 물음에, 마이는 이렇게 답했어요.
🗣️ “베트남으로 가야죠. 아기가 거기 있잖아요.”
처음엔 아기를 두고 가버리려 했던 사람이, 이제는 아기에게 돌아가겠다고 말합니다. 한 생명 곁에 잠시 머무를 시간, 서툴러도 엄마가 되어볼 시간 — 그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변화였습니다. 가족 품에서 웃음을 주고받으며, 아이가 잘 자라길 기도해 봅니다. |
|
|
🌽
열여덟 엄마 열일곱 아빠 - 강원도 세 식구 집 이야기
|
|
|
열여덟 살 엄마와 열일곱 살 아빠. 강원도에 사는 이 어린 부부는 지난해 금순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정든 고향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 두 사람을 위해, 금순이네는 서울에 위치한 긴급주택 대신, 강원도에 금순 명의로 원룸을 얻어 긴급주택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미성년자라서 집을 직접 구하기가 어려웠거든요.)
강릉의 이순희 전 바인센터장님과 금순한부모상담소와 함께 통합사례관리를 지속했고, 주거 상향 컨설팅으로 이 가족을 도왔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해 9월, 강원도에서 아기가 태어났고요.
아이를 키우며 한 푼 두 푼 모은 지원금은 보증금이 되었고, 2월에 신청한 신혼부부 전세임대가 당첨되면서 — 드디어 지난 6월, 세 식구가 오래오래 안정적으로 머물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하던 날엔 한국오가논이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도 새로 놓아드렸답니다. 강원도의 세 식구가 걸어갈 앞날을 구독자님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 |
|
|
▲ 강원도 가족의 새 보금자리.
아직 이삿짐정리가 끝나지 않은 점은 감안해달라는 집주인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
|
|
5~6월에는 금순이네 가족들을 웃게 한 프로그램이 참 많았어요.
세 곳의 현장을 짧게 담아 전해드립니다 🙂 |
|
|
금순이네 부산지부는 9년째, 미혼·한부모 가족과 아이들의 손을 잡고 숲으로 향합니다. 지난 6월 28일, 햇살이 유난히 뜨겁던 날 다대포 몰운대 숲을 찾았어요.
“선생님, 언제 다 가요~”, “엄마, 너무 더워요” 처음엔 더위에 지친 투정이 여기저기 터져 나왔지만(사실 어른들도 에어컨이 살짝 그리웠던 건 비밀이에요), 솔바람 한 줄기와 발을 담근 시원한 계곡물 한 번에 아이들 얼굴엔 금세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한 친구는 아예 온몸으로 계곡물에 풍덩 뛰어들었지요. |
|
|
뒤에 오는 잎에게 햇빛을 양보하려 몸을 오므리는 칡넝쿨을 보며 ‘배려’를 이야기하고, 천연염색제인 치자 물로 손수건을 노랗게 물들여 보았어요. 쓴맛 나는 소태나무 잎을 씹으며 젖을 뗄 때,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 습관을 고칠 때 소태나무 잎을 사용했던 옛 어른들의 지혜도 나눠보았답니다. 더위 속에서도 끝까지 완주한 아이들, 곁에서 함께 땀 흘리며 다독여주신 어머니들 덕분에 올해도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
|
🍪 [5월 공동생활가정] 엄마와 아이가 함께, 두바이 쫀득쿠키 |
|
|
5월의 마지막 일요일, 망원동의 한 요리공작소에 여섯 가정이 모였어요. 한동안 온 나라를 휩쓸었던 ‘두바이 쫀득쿠키’를 직접 만든다는 소식에, 다섯 살 꼬마부터 중학생 청소년 자녀까지 엄마 손을 잡고 왔습니다. |
|
|
카다이프를 화이트초콜릿과 섞어 동글동글 소를 만들고, 마시멜로를 녹여 쫀득한 쿠키 피를 빚고… 혹여 망칠까 조심조심, 두 시간이 훌쩍 지나 완성! 비싸게 사 먹던 걸 여러 개나 만들어 친구와 이웃에게 선물할 생각에 아이들이 특히 신났어요. 달콤한 쿠키만큼, 엄마와 아이 사이도 한 뼘 더 쫀득해진 시간이었습니다. |
|
|
🌿 [6월 공동생활가정] 우리 집 식구가 강사님으로, 허브오일 세럼 |
|
|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6월 20일, 마포 힐링홈에 다시 모였어요. 지난해 만족도가 높았던 허브오일 세럼 만들기를 올해 또 열었습니다. 모기가 슬슬 나타나는 계절, 아이도 함께 쓸 수 있는 아토 세럼과 어른을 위한 통증 세럼을 만들었어요. |
|
|
이날 강사님은 다름 아닌 공동생활가정 식구인 혜영 선생님(가명)이셨어요. 자녀가 어릴 적 건강이 좋지 않아 여러 방법을 찾아다니다 허브오일의 효능을 알게 되었고, 직접 아이의 회복을 경험한 뒤 본격적으로 공부해 강사가 되신 분이에요. 같은 공동생활가정 식구들에게 그 시간이 더 특별했던 이유죠. 다양한 허브 향을 맡고 차로도 나누며, 빠듯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산뜻하게 쉬어간 하루였습니다. |
|
|
🌸
[상담소] ‘당신의 마음봄’ 2026년 2기가 시작됐어요
|
|
|
‘당신의 마음봄’은 2023년 시작된 1:1 공감대화 프로그램이에요. 처음엔 미혼모 엄마들과 함께했고, 지금은 산은나눔재단 트라이앵글 프로젝트와 손잡고 한부모가족까지 품을 넓혔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바꾸려 하기보다, 그저 판단 없이 오롯이 귀 기울여 주는 것 — 그것이 ‘마음봄’이 지키는 공감이에요.
6월 21일, 올해 2기의 첫 만남이 열렸어요. 활동가 선생님들이 꽃다발을 만들고 다과를 차리고 아로마 향으로 공간을 채워 다섯 분의 엄마를 맞이했습니다.
🗣️ “눈물이 날까 봐 안 올까 했는데, 울컥했지만 정말 잘 왔어요.”
🗣️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는 게 너무 좋았어요. 올해 들어 말을 가장 많이 한 것 같아요.”
마음의 위로를 안고 환한 얼굴로 돌아가는 엄마들, 그리고 잘 놀다 상기된 얼굴로 엄마 품에 파고드는 아이들. 그 모습에 늘, 마지막은 마음이 환해집니다. |
|
|
.님 MARC CHAMPOD님 OSULLIVAN KEESUN님 가향교회님 강미경님 강부원님 강성주님 강소라님 강순옥님 강신애님 강이랑님 강재선님 강정미님 강정현님 강지우님 강해리님 경동실업(주)님 고민경님 고윤희님 고은아님 곽병수님 구혜련님 권은애님 권이수님 권재민님 권재웅님 권지은님 권하얀님 기계형님 기모란님 김경원님 김경전님 김기영님 김기현님 김대현님 김동수님 김란희님 김미숙A님 김미숙B님 김미숙C님 김미애님 김미연님 김미주님 김민영님 김민정님 김민제님 김민혜님 김병규님 김병민님 김병철님 김병환님 김보라님 김상집님 김선옥님 김성달님 김성철님 김소정님 김소진님 김수연님 김수진A님 김수진B님 김수현님 김승희님 김연수님 김연희님 김영권님 김영미님 김영주님 김옥희님 김유진님 김윤경A님 김윤경B님 김윤미님 김윤희님 김은비님 김은지님 김재옥님 김정모님 김정미님 김정열님 김정현님 김주현님 김지선님 김지수님 김지우님 김지은님 김지현님 김지혜님 김진석님 김태진님 김표선님 김하진님 김현미님 김현정님 김혜수님 김혜원님 김혜주님 김효광님 김희경님 김희영님 김희원님 나보라님 나수연님 남수경님 남주경님 네이버 해피빈 후원자분들 노경희님 노현경님 도민혜님 동선희님 문유성님 박경아A님 박경아B님 박덕희님 박득숙님 박미라님 박민지님 박사랑님 박소현A님 박소현B님 박송이님 박송희님 박영미님 박재원님 박정미님 박정숙님 박정인님 박지애님 박지원님 박지형님 박찬옥님 박형선님 박혜인님 박혜진님 박희재님 박희진님 반소현님 방성희님 방승희님 배수명님 백덕희님 백수열님 백종석님 백주홍님 백향나무교회님 백현진님 변민수님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 돌봄님 서경원님 서선진님 서영희님 서울한부모회님 서혜진님 설병문님 설보람님 성정현님 성현경님 소라미님 소우주님 손광현님 손수미님 송다영님 송미숙님 송연재님 송온숙님 송현주님 슈엔님 신미영님 신민선님 신민수님 신봉기님 신상희님 신수진님 신옥주님 신지현님 심명옥님 심소연님 심연희님 심옥자님 심윤하님 심은선님 심재준님 심지영님 안미영님 안성훈님 안소영님 안수범님 안하나님 안혜정님 양지원님 양현아님 어남기님 엄소영님 여인만님 여정이님 여진영님 염승희님 오미나님 오연주님 오영나님 오정희님 온혜숙님 우유경님 원미영님 위아래님 유명식님 유미숙님 유민호님 유부근님 유영진님 유은지님 유희선님 윤근형님 윤선영님 윤여진님 윤여훈님 윤자현님 은이선님 이경숙님 이경임님 이경진님 이고은님 이남철님 이동재님 이동진님 이미현님 이민정님 이민지님 이보람님 이상록님 이상미님 이상훈님 이서영님 이선영님 이선희님 이성우님 이소희님 이수영님 이수정A님 이수정B님 이순희님 이승규님 이승재님 이시윤님 이시진님 이영미님 이유리님 이유미님 이유정님 이윤하님 이은숙님 이은연님 이의영님 이인순님 이재연님 이재윤님 이재인님 이정연님 이종은님 이주연님 이주영님 이주희님 이준규님 이지민님 이지연님 이지향님 이지후님 이진경A님 이진경B님 이진우님 이혜원님 이혜진님 이희숙님 이희완님 인성환님 임덕기님 임서경님 임소담님 임재영님 임정와님 임창규님 임현지님 임혜려님 장선우님 장영훈님 장호정님 전가경님 전민경님 전유정님 전지연님 전희진님 정다흰님 정도경님 정미은님 정민지님 정선홍님 정선희님 정수미님 정승혜님 정안나님 정예은님 정은주님 정이자님 정재연님 정지유님 정진규님 정진희님 정혜경님 젠요가님 조나영님 조수양님 조순희님 조승연님 조신연님 조아라님 조영우님 조자형님 조형님 조혜정님 주식회사폼테크님 주한나님 지숙희님 진은덕님 차명철님 차선화님 차승연님 차은재님 천원주님 천정대님 천혜정님 최경구님 최다은님 최단희님 최보희님 최승열님 최신향님 최우석님 최원님 최윤정님 최윤희님 최재웅님 최준호님 최지민님 최지선님 최하영님 최현주님 탁지선님 하경희님 하영화PARK YOUNG HWA님 한경혜님 한동훈님 한상엽님 한정숙님 함우석님 허순주님 허지은님 허호준님 현유선님 홍성심님 홍용희님 홍인기님 홍창선님 홍희연님 황기은님 황다솔님 황해성님
|
|
|
💗
함께 웃어주세요
7월 금순 소식, 어떠셨나요?
말도 못 하던 아이의 웃음 한 번이 누군가에게 살아갈 이유가 되듯,
마이가 아기 곁에 머문 짧은 시간이 마음을 바꾸어 놓듯 —
작지만 단단한 변화들이 이번 달에도 곳곳에서 피어났어요.
그리고 그 모든 변화의 또다른 주인공은,
묵묵히 곁을 지켜주시는 후원자님들입니다.
무더위가 성큼 다가온 계절, 가능하시다면 구독자님의 힘도 살며시 보태어 주세요.
금순은 그 마음을, 현장의 한 가정 한 가정에게 정성껏 잇겠습니다.
|
|
|
이 편지가 좋으셨다면,
지인에게 구독 신청 링크를 살짝 건네주시는 것도
금순에겐 큰 응원이 된답니다 :)
|
|
|
무더운 여름, 부디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다음 달에도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만나요 🌱
|
|
|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E : kumsn@kumsn.org │H : www.kumsn.org
대표 : 오영나│전화 : 02-734-5007│FAX : 02-720-5007
본사 : [03940]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36길 50, 404호(성산동, 경언빌딩)
[03940] 4F 4, 50, World Cup-ro 36-gil, Mapo-gu, Seoul, Republic of Korea
교육장 : [04002]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35-4 (2층) 금순네 힐링홈
135-4, Donggyo-ro, Ma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
|
|
|